💰내돈내먹/Restaurant🍝

강남역 소개팅 맛집 찾는다면? 폭신한 계란 커팅쇼 오므라이스, "을지다락"

효식이 2025. 8. 17. 08:00

 

 

 

 

안녕하세요 여행자의 노트 입니다.

 

오늘은 강남역 골목 속 감성 맛집 ‘을지다락 강남점’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을지다락은 원래 을지로 본점이 먼저 유명했는데,

강남에도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점심시간 오픈런을 했어요.

 

여기는 예약 없이 가면 웨이팅이 길어서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로 미리 잡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런치 피크 전 웨이팅 없이 식사하고 나올 수 있었답니다.

 

 

 




 

📍 입구부터 재밌는 을지다락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22, 2층이에요.
강남역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난 조용한 골목, 코너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이 커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올라가면 “This is not a door”라는 문구가 적힌 가짜 문이 보이는데, 순간 당황했지만 진짜 입구는 옆쪽이에요.

(스포: 에스컬레이터 쪽이 진짜 입구, 문은 가짜랍니다 ㅎㅎ)

 

이런 위트 있는 디테일 덕분에 첫 방문부터 기억에 남았어요.

 

 

 

실내는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샹들리에 조명,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인상적이었어요📸.

강남 한복판인데 깔끔하고 예뻐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메뉴 주문은 테이블 위 작은 종을 흔들어 스태프를 부르는 방식이에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 아쉬웠던 점

원래 시그니처 메뉴인 다락오므라이스와 극찬 후기를 본 가츠산도를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규정상 1인 1메인 메뉴를 주문해야 해서 산도는 포기했어요.

 

스태프분이 사이드+음료 조합을 제안해주셨지만, 가격이 메인 메뉴 이상이어서 결국 메인 2개로 선택했습니다.


가격대는 메인 1만6천~2만2천원, 가성비보다는 ‘분위기+경험’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양은 중하, 맛은 중상 정도로 평가합니다.

공간과 플레이팅은 워낙 예뻐서 특별한 날, 기념일, 소개팅에는 강력 추천!
하지만 푸짐한 양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남자분들끼리의 모임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 시그니처 메뉴 ‘다락오므라이스’

 

을지다락 오므라이스는 주문 후 직원이 직접 테이블에서 칼로 커팅해주는데,

폭신한 계란이 스르륵 펼쳐지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예요.


사진·영상 타임을 기다려주셔서 인스타 감성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부드러운 계란과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 안에 숨겨진 촉촉한 볶음밥이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 고소하고 쫄깃한 ‘옥수수 뇨끼’

 

함께 주문한 옥수수 뇨끼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크림소스 위에 갈아 올린 치즈가 솔솔 뿌려져 있어 첫 입부터 고소함이 터졌어요.


크림이지만 느끼하지 않고, 버터 향이 은은하게 돌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 음료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을지다락은 리뷰 인증 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 구글 리뷰 2개 작성 → 서비스 1개
  • 네이버 리뷰 1개 작성 → 서비스 1개

 

 


💡 방문 꿀팁

  • 예약 필수: 강남점은 평일 점심에도 금방 자리가 차요.
  • 운영 시간:
    • 평일 11:30 ~21:15 (브레이크 타임 15:15 ~16:30)
    • 주말 11:30~21:15 (브레이크 타임 없음)
  • 라스트 오더: 런치 14:30 / 디너 20:30
  • 자리 추천: 창가석은 햇살이 예쁘게 들어와요. 전체적으로 구조가 잘 되어 있어 어디 앉아도 예쁩니다.
  • 가격대: 메인 1만6천원 이상, 에이드 7천원대.

 

강남 을지다락은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강남에서 분위기 좋은 식당, 소개팅·기념일 장소를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을지다락 창 밖으로 보이는 능소화 기둥
 
 
   다음에도 맛집 솔직 리뷰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