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먹/Restaurant🍝

밥알 살아있는 솥밥 정식, 서울역 근처 "도온" 솔직 후기

효식이 2025. 8. 22. 06:55

 

 

따뜻한 솥밥, 서울역 근처 든든한 한 끼 맛집 ‘도온’ 방문기

📍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13 1층

 


 

안녕하세요 효식이 입니다.

 

오늘은 서울역 근처에서 따뜻한 한 끼를 원할 때 꼭 가볼 만한 솥밥 맛집, 도온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서울역 주변은 회식이나 간단한 식사 장소는 많지만,

집밥처럼 든든하게 먹을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는 서울역에 막 도착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했는데,

한식을 찾느라 고생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어요.

 

친구가 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 식단이었는데,

다행히 생선, 고기 등 메뉴가 다양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생선류 드시는 분들께 채식 식단으로도 추천해요!)

 

 

 

 

 


 

📍 위치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번잡하지 않고 조용히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 분위기

가게 이름처럼 ‘도온’은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했어요.

 

내부는 따뜻한 나무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는데,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고 직장인들이 간단한 모임을 하기도 좋을 듯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메뉴 & 가격

 

제가 선택한 메뉴는 베스트 메뉴인 무조림 대구솥밥이었어요.

  • 밥은 따끈하게 지어져 나오고,
  • 반찬은 김치, 콩자반, 장아찌, 무말랭이까지 정갈하게 한 상 차려집니다.
  • 김칫국은 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했는데, 단조로움을 확 잡아줘서 좋았어요.

가격대는 1만 원대 중반으로, 서울역 물가를 생각하면 꽤 합리적이었어요.

 

 

 


 

🥢 맛 & 경험

 

솥밥이라고 해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주문 즉시 조리가 들어가서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어요.

 

밥알이 고슬고슬 살아 있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고,

밥 위에 반찬과 메인 메뉴를 올려 비벼 먹으니 숟가락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특히 조림무의 짭짤한 간장 양념과 대구튀김의 조합은 정말 별미였어요.

 

마지막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었는데, 따뜻하고 고소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

  • 서울역 근처에서 집밥 같은 한 끼가 필요할 때
  • 든든하게 먹고 싶은 직장인 점심/저녁 자리
  • 부모님, 연인과 함께 깔끔한 한식 한 상 하고 싶을 때
 

 


📝 솔직 총평

서울역에서 밥집 찾을 때 늘 고민했는데,

이제는 도온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 다만 솔직히 말하면, 무조림은 조금 짭짤한 편이었어요.

생선 자체가 가진 짭조름한 맛에 간장 양념이 더해지다 보니,

삼삼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메뉴를 드시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참고로 매운 무조림은 덜 짜고 괜찮았어요!)

 

◆  또, 김칫국은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께는 조금 강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짠 건 짠 거고, 맛있었거든요 😆

 

👉 서울역 근처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밥 한 끼 원하신다면, 솥밥 맛집 도온 추천드려요!

 

 

 

 

 

 


🍚 이벤트 소식

지금은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네이버 리뷰 작성 시,

✨ “고기를 꽉꽉 채워 한 입 먹으면 육즙이 주르륵 흐르는 고추튀김” ✨
2pc를 서비스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벤트 끝나기 전에 방문하셔서 꼭 드셔보세요!

 

 

 

 
 
 
 

 

솥밥의 따뜻한 온기 덕분에 하루 피로가 풀렸던 저녁이었어요. 다음에도 정겨운 밥집으로 또 소개해드릴게요.

 

📍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13 1층